빈키 푸라단
17세
가난한 삶은 아이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여느 시골 아이들처럼
아이는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하면서
힘든 가정의 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힘이 없고
심장에 고통이 찾아 왔습니다.
가난하기에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부모는 아이가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무작정 아이를
정부 병원으로 데려 왔습니다.
그리고 심장병 진단.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모는 밀알의 애기를 들었고
급하게 밀알과 함께 수술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게된 푸라단.
계속 공부도 이어가고 아름답게
잘 커가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전해진 복음이 그 가정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밀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 심장병 환자 (이니파마 사후) 수술했습니다 (0) | 2018.07.02 |
---|---|
인도 심장병 환자 (푸라딥 라웃, 아니따 다스) 수술했습니다. (0) | 2018.06.20 |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환자(탈라이베콥 다스탄, 투르군베콥 악탄) 수술했습니다. (0) | 2018.06.01 |
네팔 심장병 환자 (파투루 바따) 수술합니다 (0) | 2018.05.17 |
인도 심장병 환자 (디푸티 란쟌 뿌라단,스리탐 푸라단) 수술합니다. (0) | 2018.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