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심장병 환자 (푸라딥 라웃, 아니따 다스) 수술했습니다.

 푸라딥 라웃   

20세

집안이 너무 너무 가난해서

일찍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이후에 행복한 삶을 꿈꾸었지만

갑자기 찾아온 예기치 않은 심장병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픈 아내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돌보는 남편의 아름다운 사랑과 노력으로

밀알과 함께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아니따 다스   

35세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자이기에 결혼할 때 지불해야 할 지참금이

가정에게는 큰 부담이었기에

할 수 없이 몸이 불편한 남편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남편은 몸이 불편했기에

아내는 남편의 힘이 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아내는 심장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박한 소식

남편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밀알을 만나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