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심장병 환자 (아타리아 뿌라단) 수술합니다

아타리아 뿌라단  45세 남

평생 노동과 농사로

생계를 유지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냥 살았습니다 .

하지만 5년 전에 찾아온 심장병은

하루 하루 사는 것 조차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찾아오는 죽음의 공포

희망이 없는 삶.

밀알을 만나고

병원에서 수술합니다.

밀알이 전해준 예수님은 나의 구주!

예수님을 믿으며..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