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심장재단/수술자 감사편지287 사랑을 흘려보내며 살길 (3988번째 수술자 임하랑) 2021. 2. 16. 많은 사람들의 삶에 빛이 (3987번째 수술자 아난드) 2021. 2. 16. 어두운 터널 속을 (3986번째 수술자 정규진) 2021. 2. 16. 저와 제 아들을 (3985번째 수술자 완나 쏘팓모니완) 2021. 2. 16. 상처의 흔적을 바라보며 (3983번째 수술자 김동국) 2021. 2. 16. 기도 덕분에(3981번째 수술자 이다영) 2020. 8. 31. 이제 겨우(3980번째 수술자 레 바우 캉) 2020. 8. 31. 저의 심장이 잘 뛰게(3979번째 수술자 버 던 다이) 2020. 8. 31. 마지막 말을 하고(3978번째 수술자 송순연) 2020. 8. 31. 이전 1 2 3 4 5 6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