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샤 마가르
14세 여
갑자기 심장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난했기에
그리고 살기에 바쁜 부모님에게
아이의 심장은 관심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심장은 아파오고
아이의 울음 소리에 부모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고 절망 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찾은 병원,
밀알과의 만남 그리고 수술
회복의 시간 중에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고쿨 다말
66세
하루 하루 살아내는 것이
버거운 삶이 었기에
자기 심장에 구멍이 있는 것도
알지 못하고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심장이 아파오고
죽을 것 같고
점점 절망적일때
밀알과 함께 수술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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