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그람 사후 63세
평생 농사지으면서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가난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심장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도저히 견딜수 없었습니다.
이러다 죽는 것은 아닌지 라는 죽음의 공포도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 죽는구나 희망없이 있을 때
밀알을 만났습니다.
병원의 도움과 밀알의 도움으로 수술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수미트라 타라이 19세
어렸을 때부터 심장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가난하고 힘든 가정에서
태어났기에 병원을 갈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년 전부터 서서히 심장이 아프기 시작하고
3달 전부터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몰아쳤습니다.
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살려야 한다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병원에 왔습니다.
하지만 수술하기 위한 여러가지 것들이
힘든 상황에 절망하고 있을 때
밀알을 만났습니다.
밀알이 전해준 사랑과 그리고 격려,
그리고 기도에 힘입어 수술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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