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제이 마이 다스 20세
자가씽뿌르라는 가난한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하기에 아파도 치료할 수 없는..
가정형편이 계속 힘들었지만
어느날 찾아온 심장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고통이 있어서 공부도 중단하고
치료의 손길만 기다리다 밀알과 함께 수술합니다.
부르다만 사말 42세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장애를 가지고 살아 왔는데
설상가상으로 찾아온 심장병.
누구도 관심이 없고
그냥 죽기만 기다리는 상황이었지만
살겠다는 몸부림으로
병원을 찾았고
따뜻한 밀알의 격려와 도움으로수술 합니다.
지니 빠리다 35세
어려운 살림 속에서 결혼을 했고
행복한 삶을 찾고자 살았는데
갑자기 찾아온 심장병으로
모든 것이 정지해 버렸습니다.
가족들 모두 슬픔속에서 하루 하루 보내다가
살기위한 시도가 시작되었고
감사하게 밀알과 함께
치료의 길이
열려서 수술합니다.
이들의 수술과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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