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렌드라 파트나익 54세
농사만 평생 짓다가 살았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결혼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어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유지 했습니다.
그럳너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심장병으로
모든 행복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리고
죽음의 공포와 가족과 헤어질 것만 같은 공포 속에서
하루 하루 살다가 밀알과 함께 수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파비트라 파트로 43세
노동을 하면서 하루 하루 살았습니다.
삶의 욕심도 없었습니다.
그저 주어진 삶을 그냥 살아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찾아온
심장병은 그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매일 같이
아내는 울음이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기쁨도 줄어들고
찾아오는 죽음의 공포도 힘들고
하지만 밀알의 아름다운
사랑과 함께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전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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