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스와르 다쿠아 38세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 가난해서
아이는 길거리 이발소에서 청소하는 것으로 삶을 시작했습니다.
공부도 못하고
하루 하루 그냥 살아오며
자기가 살고 자기가 버는 것이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삶이었기에 기쁨으로 감당했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자 형제는 가위를 잡게 되었고
그리고 머리를 깎아주는 거리의 이발사가 되었습니다.
심한 고생을 했기에 형제는 이발사가 되어서
한푼 두푼 버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았는데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감,
그리고 자기가 어떻게 되면
가족들은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에
너무 힘든 삶을 살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물어 물어 병원을 오게 되었고
밀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두달동안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면서
밀알이 보내주는 따뜻한 사랑으로
안정도 되었고 이제 수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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