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키 헤베라 45세
덴카날의 아주 가난한 지역에서
자라고 거기서 결혼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찾아온 심장병으로 인하여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난해서 수술을 엄두도 못내다가
죽음의 문턱에서 병원에 오게 되고
밀알을 만나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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