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티 푸라단
40세 여
가난한 집안으로 시집가서
평생 남의 논에서 농사를 짓는 남편을 도와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심장병,
가난한 살림에 찾아온 질병을 어찌 할지 모르고
절망 속에 있다가 무작정 정부의 가장 큰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림 끝에 수술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감당하기에는 과정과
또 치루어야 할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이 있었는데
감사하게 밀알과 함께 함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수술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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