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심장재단 > 수술자 감사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복드립니다 (3644번째 수술자 렝 파눈) (0) | 2019.07.12 |
---|---|
수술비가 없어서 (3642번째 수술자 릇 롯타낙 쏘티야) (0) | 2019.07.12 |
살아날 수 있다 (3626번째 수술자 바니타 바단) (0) | 2019.07.12 |
정글에서 마주한 죽음 (3625번째 수술자 카시나트 소렌) (0) | 2019.07.12 |
수술을 견뎌내기에는(3624번째 수술자 응웬 응옥 민 응언) (0) | 2019.07.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