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쉬 꾸마르 차크라
21세 남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정신 질환이 있어서 다른 사람에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의 가장 일까지
도맡아서 여러 일들을 초인적으로
감당하시면서 가정을 꾸리고
어렵지만 저를 공부시켰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심장이 아프고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몰려오고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심장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형편에 수술은 절망이었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누군가 알려준 병원 그리고 밀알
그리고 기적적으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함께 살 희망을 주신 밀알에 감사를 전합니다.
전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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