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푸라미쉬 말릭
5세 남
가난한 시골 마을에 태어났습니다.
부모님도 아이를 어찌할 수 없어서
도시 빈민가에 사는 할머니께 보내어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계속 숨쉬는 것이 어렵고 힘들고
그러다가 죽는 것은 아닌지 라는 걱정에 병원에 갔는데
수술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아이가 빈민가에서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밀알심장재단을 너무 잘 알아서
밀알의 도움을 받아서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지요.
아이의 회복과 그 가정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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