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띠요 부르토 사후
8세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 났습니다.
여느 가난한 시골 마을의 아이들처럼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두살이 되면서 호흡하는 것을
힘들어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아이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점점 아이는 생활하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했고
부모는 그때서야 아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갔는데 수술하지 않으면
아이가 죽는다는 진단 앞에서 부모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심정으로
이곳 저곳에 도움을 구하던 중
밀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수술합니다.
아이의 수술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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