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심장병 환자 (이악스만 비쉬워카르마,삼자나 파리야르) 수술했습니다

이악스만 비쉬워카르마  

9세  남

어렸을 적부터 심장이 아파서

호흡하기 힘들었습니다.

워낙 가난해서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너무 힘이 들고

죽을 것 같은 고통.

하지만 희망은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말, 밀알과 함께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삼자나 파리야르  

12세  여

아이가 태어나서 얼마안되어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도망가서

그 이후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삶에 홀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아팠던

심장이 더욱 아프고

급기야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절망의 상황에서

병원과 밀알을 통해 수술받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