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심장병 환자 (바타 크리쉬나 나약) 수술합니다.

바타 크리쉬나 나약 

70세

삶을 향한 열망은

나이를 초월합니다.

평생 가난과 노동에 시달리다

아내를 잃고

혼자 딸들의 생계를 꾸렸는데

갑자기 찾아온 심장병.

그냥 죽을까도 생각 했지만

살고 싶은 소망.

그리고 밀알과 함께 수술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