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야 바마 사후 57세
사는 것이 고달팠습니다.
하지만 그 삶을 이겨낼 힘이 없었습니다.
가난
그리고 심장병
그리고 죽음의 공포
계속 이어진 이런 삶을 포기하려고도 했지만
어렵게 가정도 꾸리고 자녀도 낳았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밀알과 함께
수술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밀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환자 (알리야, 바엘) 수술합니다 (0) | 2017.03.28 |
---|---|
네팔 심장병 환자 (사티야 바마 사후) 수술합니다 (0) | 2017.03.27 |
인도 심장병 환자 (사바람 폰다) 수술합니다 (0) | 2017.03.24 |
인도 심장병 환자 (수칸티 사후) 수술했습니다 (0) | 2017.03.24 |
인도 심장병 환자 (레라테 세티) 수술했습니다 (0) | 2017.03.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