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심장병 환자 (마나주꾸 뿌라단) 수술합니다

마나주꾸 뿌라단  35세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 부모님을

다 잃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닥치는 대로 살기 위해

일했습니다.

돈을 벌 수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갔습니다.

하지만 점점 몸이 나빠졌고 2년 전부터

심장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결혼해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점점 찾아오는 죽음의 공포와

절망이 찾아올 때 병원을 찾았고

밀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밀알이 전해준

예수님

구원자

그분을 믿으며

그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수술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