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쥬 바라 다스 50세
시골 나야가르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결혼을 하고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가난했지만 결혼도 하고
자녀도 아들 한명 낳아서 살았는데
어느날 찾아온 심장병이 모든 것을
멈추게 했습니다.
고통과 죽음의 공포에서
가난 때문에 치료할 수 없는
어려움들.
하지만 살려야겠다는
남편의 헌신으로
병원을 찾았고 밀알을 만났습니다.
울먹이며 밀알이 전해준 사랑과
복음에 감사하고 감격하는...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수사마 칸투아 55세
가난한 바닷가 근처 마을인
자가씽뿌르에서
평생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언젠가 부터 아프기 시작한 심장병.
살기 바빠서 그냥 참고 살았는데
서서히 이러다 죽을지 모른다는
고통 속에 있다가
수술 합니다.
밀알이 전해준 예수님의 희망과 사랑으로..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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