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라답 베헤라 40세
평범하게 시골에서 하루 벌어 하루 살았습니다.
어느날부터 가슴이 아프기 시작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점점 숨쉬기가 쉽지 않고 심장이 아팠습니다.
그러다 병원을 찾았는데
수술하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앞에서
어찌 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물어 물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병원과 밀알의 도움으로 수술했습니다.
지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간동안
밀알의 사랑이 너무 너무 감격이었고
감사였습니다.
수술 잘 되도록, 회복 잘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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