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누 푸리야 마하라나 55세
3년 전부터 심하게 찾아온 가슴 통증.
워낙 시골의 외딴곳에 살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아프면 참고 살다 보면 낫는 것이
이곳의 삶이라 서서히 좋아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가슴 통증은 더욱 심해졌고
일상의 삶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고
서서히 죽음의 공포가 몰아쳤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고
감사하게 밀알의 도움으로 수술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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