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만 잘리 70세
평생 농사를 짓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그냥 그렇게 삶을 살아왔는데
어느날 찾아온 심장의 고통이
이제 죽음의 공포가 되어 다가왔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살았기에
노후를 위해 벌어 놓은 돈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발버둥 치다가
누군가 알려준 밀알..
그리고
병원을 통해서 수술 합니다.
밀알은 그렇게 또 한 생명을 살립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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