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시 사말 57세
6년 전 어느날 심장의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살고있는 마을에 병원도 없고
가난하고
먹고 살기도 힘들고
가장의 책무도 감당해야 하다 보니
시간을 늦추고 참았는데...
그러다 결국 죽을 것 같은 고통의 순간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병원을 찾았고 밀알을 만나 수술 했습니다.
회복이 잘 될 수 있도록, 그 이후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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