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끼 다쉬 50세
농부의 아내로 태어나
아들 셋, 딸 둘
5명의 엄마로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1년 전 심장이 아프더니
죽을 것 같았습니다 .
하지만 가난은 치료의 기회조차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죽음을
마냥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밀알을 만나 수술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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