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심장병 환자(핑크 카하라) 수술합니다

핑크 카하라 11세 

가난한 시골의 힌두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았지만

항상 먹고 사는 것에 처절한 생존을 해야 했기에 

아이의 질병을 신경쓸겨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5년 전부터 고통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백방으로 이리 저리 알아보았지만

수술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형편이 수술할 상황이 되지 않아서

고통 속에서 다시 기다렸습니다.

기다림은 죽음을 넘나드는 긴장과 아픔이었습니다.

그 기다림 속에서 드디어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밀알과 정부 병원의 도움으로 수술합니다.

아이의 수술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 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