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심장재단 > 수술자 감사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만 먹이면서 (3947번째 수술자 질리안 니콜 탄) (0) | 2020.04.09 |
---|---|
이 긴 여정을 (3946번째 수술자 쟌 폴 아이손) (0) | 2020.04.08 |
3번째 수술을 (3944번째 수술자 딘 반 디엔) (0) | 2020.04.08 |
수술이 한 번 더 (3943번째 수술자 쩐 탄 투이) (0) | 2020.04.07 |
무섭고 당황스러웠습니다 (3942번째 수술자 람 잉 잉) (0) | 2020.04.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