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심장재단 > 수술자 감사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후에 찾아온 소중한 (3868번째 수술자 델게르마) (0) | 2020.03.30 |
---|---|
여러분들과 같은 (3867번째 수술자 마흐리요콘) (0) | 2020.03.30 |
죽을까봐 (3865번째 수술자 자스미나) (0) | 2020.03.30 |
매일 그것만 (3864번째 수술자 아실벡) (0) | 2020.03.30 |
평생 남의 논에서 (3863번째 수술자 간티 푸라단) (0) | 2020.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