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심장재단 > 수술자 감사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입술과 손끝이 까맣게 (3822번째 수술자 카지 엔콘트로) (0) | 2020.01.29 |
|---|---|
| 슬픔을 행복과 웃음으로 (3821번째 수술자 바야르첸겔) (0) | 2020.01.29 |
| 어떤 방법으로든 (3819번째 수술자 엘덴볼강) (0) | 2020.01.29 |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3818번째 수술자 다미라) (0) | 2020.01.29 |
| 세 번을 죽었다가 (3817번째 수술자 난딩졸) (0) | 2020.01.29 |
댓글